히오스 / 미녹시딜 / 코카콜라 제로 1+1
2022. 4. 7. 09:42ㆍ잡담
히오스
갑자기 고급 레스토랑 드립이 생각나서 나무위키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서를 보는데, 배너에 아래와 같은 광고가 뜨더군요.
시공의 폭풍과 히오스 채널을 살릴 수 있는 건 유저들뿐이라는데, 회사에서 나서서 죽인 회사의 소유물을 권리도 없는 일반 유저들의 힘만으로 어떻게 되살릴 수 있나요? 어이가 없는 광고네요.
미녹시딜
약국에 갔더니 미녹시딜이 선반에 놓여있더군요. 처방 같은 걸 받아야 살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였는지 몰랐습니다. 지금 쓰는 거 다 쓰면 한번 써볼까...
https://hmseo91.tistory.com/1212
겸사겸사 디목시닐 얘기도 보고 가세요.
코카콜라 제로 1+1
드디어 집 앞 편의점에서 코카콜라 제로를 1+1으로 팔기 시작했습니다. 얘기만 듣던 것을 실제로 보니 감개무량(?)한 느낌?
아무래도 펩시 제로 때문에 코카콜라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게 사실인 것 같군요. 뭐, 그래봐야 제로 콜라 시장은 이미 펩시 제로가 먹었는데, 예전 그대로인 코카콜라 제로가 가격 경쟁만으로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맛이 너무 차이가 나잖아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한 친구 / 4월 3일 / 문자메시지로 이메일 보내기 (0) | 2022.04.11 |
---|---|
신속항원검사 / 건축학개론 / 스마트에디터 이미지 편집 기능 개선? (0) | 2022.04.11 |
개봉 영화 / 글 날아감 / 시야 (0) | 2022.04.07 |
눈 / 바닷가재 / 단다단 (0) | 2022.04.06 |
서해 수호의 날 / 자존감 / 사회생활 (0) | 202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