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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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서비스 - 보조금24, 미환급금 찾기
보조금24 / 미주 / 커피 보조금24 정부서비스 | 정부24 정부의 서비스, 민원, 정책·정보를 통합·제공하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포털 www.gov.kr '보조금24'라고,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에서 제공하는 수혜 서비스를 '정부24' 사 hmseo91.tistory.com 4월 초에 '보조금24'라는 국가 서비스가 곧 시작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정부24 포털사이트에 접속하면 상단 메뉴에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보조금24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보조금24 메뉴에 접속하여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한 다음에 잠시만 기다리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없다고 뜨는데, 여러분은 혹시라도 몰라서 그냥 지나..
2021.05.10 -
페이코인 - BBQ 1PCI 2차 이벤트 #오늘일기 3일 차
앞서 4월 8일에 페이코인을 이용해 BBQ에서 주문하면 1PCI로 치킨을 한 마리 주문할 수 있는 페이백 이벤트를 시행했는데요, 그것에 이어서 오는 5월 6일에 같은 내용의 이벤트를 또 시행한다고 합니다. 페이코인 [BBQ] 1PCI 2차 이벤트 app.payprotocol.io 자세한 내용은 링크 들어가서 확인하세요. 페이코인 페이백 이벤트로 BBQ 황금 올리브 순살 치킨 주문 완료 페이코인 (리워드코드: M04T1BD) - 3000원으로 BBQ 치킨 1마리 구매 이벤트 2021년 4월 8일에 페이코인으로 BBQ 치킨 구매 시 1PCI, 그러니까 약 3000원에 치킨 한 마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페이코인 [B hmseo91.tistory.com 참고로 이벤트 내용이 너무 파격적이다 보니 저번처럼..
2021.05.06 -
올바른 광고 / 담 / 마스크 매직
올바른 광고 광고를 보여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그 내용에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광고를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점이죠. 그런 사람들은 단순히 광고 목적의 내용만 보여주면서 왜 내 광고를 안 보냐고 불평하는데, 대체 어떤 사람이 관심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 않는 광고를 순순히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담 철봉 운동을 하다가 등 근육이 놀랐는지 담이 들렸습니다. 첫날에는 엄청 아파서 가만히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였는데, 그나마 둘째 날부터는 좀 나아지기는 했음에도 여전히 움직이면 담 걸린 부분이 아파서 목이 반대쪽으로 쳐져 몸의 균형이 안 맞는 등 불편한 점이 많네요. 원래 아무리 간단한 운동..
2021.05.06 -
오늘일기 2일 차 - I'm the Bad Guy
#블챌 #오늘일기 오늘일기 이벤트 때문에 2주 동안 매일 일기를 써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쓰라고 하니까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심심하면 별 사소한 주제를 가지고도 글을 쓰는데, 정작 판을 깔아주니까 뭔 얘기를 해야 할지... 그냥 아무 글이나 써 놓고 이벤트 태그만 대충 갖다 붙여버릴까 싶기도 하고... 일단 오늘은 노래나 한 곡 듣고 가세요. I'm not the damsel in distress~
2021.05.06 -
매일매일 챌린지 시즌1, #오늘일기 1일 차
5월이 시작됐습니다. 고로 앞으로 2주 동안 매일매일 챌린지 글을 쓸 겁니다. 블로그씨도 챌린지에 대해 언급하는 등 나름대로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매일매일 챌린지 시즌1, #오늘일기 블로그 PC 화면 상단에 평소와 같은 블로그씨 질문도 아니고, 점검 공지도 아닌 게 떠 있길래 뭔가 싶어 ... blog.naver.com 혹시 이게 뭔지 모른다면 지금이라도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16000원 받아 가세요. #블챌 #오늘일기
2021.05.06 -
네이버 포스트 구독 알림 끄기 / 사소한 즐거움 / 일정 관리 앱
네이버 포스트 구독 알림 끄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각 이웃마다 해당 이웃의 새글 알림을 받을지 안 받을지를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네이버 포스트에서는 구독한 포스트의 MY구독 새글 알림을 받지 않는 방법이 없습니다. 구독은 유지한 상태로 당분간 피드만 안 받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구독 전부 해지했네요. 전에 한동안 네이버에서 블로그보다 포스트 서비스를 밀어주는 느낌을 받았는데, 정작 이런 기본적인 기능도 구현해놓지 않은 걸 보면 별로 밀어준 것도 아니었나 봅니다. 사소한 즐거움 요즘 되게 사소한 일로도 즐거움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통장 숫자 뒷자리가 969696으로 맞춰진다든가 하는, 옆에서 보면 그게 뭔가 싶은 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뭐랄까, 한동안..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