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의이슈가르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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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창천의 이슈가르드 카운트다운 일러스트 모음
앞서 말했듯이 개인 소장용으로 일러스트 올려놓습니다. https://www.ff14.co.kr/eorzea/gmnote/view/170 파이널판타지14(FINAL FANTASY XIV) www.ff14.co.kr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s://hmseo91.tistory.com/1811 [FF14] 홍련의 해방자 카운트다운 일러스트 모음 다른 일러스트 모음 글들과 마찬가지로 저장용입니다. https://www.ff14.co.kr/eorzea/gmnote/view/170 파이널판타지14(FINAL FANTASY XIV) www.ff14.co.kr 출처도 당연히 여기. https://hmse.. hmseo91.tistory.com https://hmseo91.tistory.com/381 [..
2022.05.25 -
[FFXIV] 3.1 메인 스토리 <용시전쟁 완결편> 28. 빛과 어둠의 경계
- 빛과 어둠의 경계 - 3.1 메인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퀘스트여서 그런지 보상이 빵빵합니다. 저요, 저! 저 알 것 같아요! 배보다는 머리가 더 아픈 아이메리크. 역시 저 사제가 범인이네요. '담대왕의 병사'라... 이름에 걸맞은 행동을 하는 단체군요. 참고로 '담대왕 토르당'이 바로 '라타토스크'를 죽이고 천 년 동안 이어지는 용시전쟁을 시작한 자입니다. 배 정말 다 나았어? 산크레드는 또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에 신났네ㅋㅋ 아르투아렐 얘 원래 몸 쓰는 캐릭터였나요? 아빠한테 눈빛으로 물어보네ㄷㄷ 뭐지, 이번에는 얘가 죽나? 왜 이렇게 클로즈업하는 거지... 죽지 마라. 인질이 겨우 7명? 소박하다면 소박하네요. 건국의 아버지는 무슨... 전범이겠지. 작전 개시! 인질 구출 ㄱㄱ! 적을 ..
2020.12.04 -
[FFXIV] 3.0 메인 스토리 <창천의 이슈가르드> 23. 창천의 이슈가르드
https://youtu.be/4KblQN0usfA 창천의 이슈가르드 엔딩 크레딧 영상입니다. 그런데 찍고 보니 중간중간 스샷 찍는 소리가 거슬리는군요.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눈에 익은 인물들이 발착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을 보고 놀라서 병사들이 경계합니다. 과연 이슈가르드가 천 년이나 계속될지? 미드가르드오름이 너무 아담하네요.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승전보를 전합니다. 먼저 손을 내미는 미드가르드오름. 아이메리크는 과거를 잊을 수는 없지만 앞으로 나아갈 것임을 미드가르드오름에게 다짐합니다. 에스티니앙이 사룡의 그림자가 되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인간은 금세 다음 세대로 넘어갈 수 있다지만, 과연 용들이 과거의 일을 쉽게 잊을 수 있을까요? 니드호그처럼 말이죠. 용과 인간 사이의 화해의..
2020.08.16 -
[FFXIV] 3.0 메인 스토리 <창천의 이슈가르드> 14. 제국의 골칫거리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 북방에서 온 자 - 승전보를 알리러 오크 준두로 돌아왔는데, 낌새가 이상합니다. 제국군이 바누바누 족을 잡아두고 있습니다. 괜히 알피노가 중얼거려서 적에게 들켰습니다. '레굴라 반 히드루스'라.. 뭔가 라바나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바리스 조스 갈부스'가 갑자기 등장합니다. 제국의 황제가 왜 여기?? 모방꾼이라.. 그러고 보니 엘린 로아유는 어떻게 됐지? 역시 황제답게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있군요. 정보력이 좋네요. 나름의 정의를 가진 바리스의 모습도 이쪽 못지않게 단단해 보입니다. 파워 레인저가 바누바누 족을 죽이려고 합니다. 누군가의 공격에 의해 저지당합니다. 갑자기 루키아가 등장합니다. 저 흰색 마도 아머는 리위아의 마도 아머 아닌가? 거대한 비공 전함이 나..
2020.06.04 -
[FFXIV] 3.0 메인 스토리 <창천의 이슈가르드> 4. 라우반 탈환 작전
저번 스토리 마지막에 라우반이 처형될 거라는 소문을 들었죠. 그 때문에 라우반을 구출하러 림사 로민사로 왔습니다. 새벽에 대한 추적은 일단 대외적으로는 멈춘 상황으로 보입니다. 유저 입장에서야 암살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다 알고 있었지만, 알피노는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어쩌면 나나모는 살아있을지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픽션물에서의 '가정'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사실'이죠. 공화파와 크리스탈 브레이브 사이에 금이 갔다라... 그런데 일베충의 목적은 분명 알라미고 부흥일 텐데, 그렇다면 로로리토와 사이가 틀어진 일베충은 어디서 그것을 위한 자금을 조달할 생각일까요? 각오를 다진 알피노와 함께 망자의 종소리에서 '동방 복장의 여자'를 찾아봅시다. 멜위브 성격상 비열한 짓은 참기 힘들었을 겁니다..
2020.02.03 -
[FFXIV] 3.0 메인 스토리 <창천의 이슈가르드> 2. 구름신 비스마르크
(스압 주의! 스포일러 주의!) 앞서 포르탕 백작에게 아들들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니, 심부름을 해봅시다. 먼저 차남 에마넬랭에게 말을 걸어 봅시다. 공을 세워 독립하고 싶다는 에마넬랭입니다. 에마넬랭을 돕기로 했는데, 무작위 임무가 잡혔으니 이것부터 돌고 에마넬랭을 도와주도록 하죠. '카른의 무너진 사원(어려움)'은 오히려 일반 버전에 비해 마지막 보스까지 가는 길이 더 직관적이고 쉬워진 느낌입니다. 심지어 중간 보스들 택틱도 기존보다 더 간단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보인 '아제마 교황'은 공략법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분명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중간중간 맵 끝에서 등장해 행진하는 '아제마의 사도'라는 이름의 미라들에게 닿는 등의 여러 패턴에 당하면 '아제마의 저주' 디버프가 걸리는데, 이 디버프가..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