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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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288 - 나스리아 성채 살인사건 출시 (스샷 정리 9)
8월 3일 나스리아 성채 살인사건 확장팩이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보상의 길: 나스리아 성채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와 '핀리 경' 용병을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팩 까다 보니 '돌장인'이 떴습니다. 토템 덱이 흥하면 괜찮겠지만, 지금 돌아가는 걸 보면 아무래도 이번 확장팩 동안은 힘들 것 같네요. 언제 받아도 기부니 조흔 무료 입장권! 24.0 패치로 추가된 '강도왕 토그왜글 - 완전범죄' 5등밖에 못해서 딱히 코멘트할 건 없... 퀘스트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못 깨면 은근 짜증이 납니다. 10연승으로 로카라 1등!!! 20레벨 보상은 '임프의 왕 라팜'을 받았습니다. 라팜 얘도 정말 질기네요. 오리지널 캐릭터 생명력이 이렇게 오래 가..
2022.09.13 -
[하스스톤] #287 - 보상의 길 600레벨 달성 (스샷 정리 8)
다시 이어지는 스크린샷 정리 글입니다. 상대가 '성화의 자이렐라'로 덱에 넣은 '정화된 파편'을 '프레스톨 여군주'로 생성한 '용기병 비밀요원'으로 찾는 중.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정화된 파편이 안 뜸ㅜㅜ 심지어 다른 판에서는 용기병 비밀요원만 6번은 냈는데, 그래도 안 나오는 걸로 봐서 혹시 용기병 비밀요원으로 정화된 파편을 찾는 수 없도록 설정돼 있는 건 아닌가 의심이 갈 지경... 와우 트리플! 선택지의 상태가? 고양이판이네. 다크문 축제 3단계 경품 중에서 '바나나 한 다발'로도 '큰 바나나'를 얻을 수 있군요. 개인적으로 효과가 심심해서 골라본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무역왕 갤리윅스 1등!!! 비전의 대가 5단계!!!!! 알터..
2022.09.12 -
[하스스톤] #286 - 전장 골드 구매 불가 시즌 패스 적용 (스샷 정리 중간 점프)
아시다시피 요즘 밀린 하스 스샷 정리를 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컴퓨터로 하스를 플레이하는 바람에 PC 버전 스샷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연속성이 끊겨버리기는 하지만, 날짜 일일이 확인하고 순서 맞춰서 올리는 건 좀 귀찮아서 그냥 순서 점프해서 미리 업로드합니다. 2022년 8월 시즌은 골드 6으로 마무리. 별로 열심히 안 했기에 어쩔 수 없는 결과인 건 알지만, 보상이 너무 구리네요. 신규: 전장 시즌 패스 전장 패스는 이제 골드로 못 사고 '룬석'이라는 신규 재화, 즉 현질로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500 룬석에 5000원이고, 룬석을 한 번에 많이 구매해도 1:10 비율은 동일하던데, 많이 구매하면 조금은 할인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에도 패스..
2022.09.12 -
9월 1주 차 13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어느새 추석이 가까이 다가왔네요. 이것으로 이제 3달을 연속으로 주간일기를 쓴 건데요, 안 그래도 저번 주가 주간일기 이벤트가 1주 쉬어가는 주간이어서 혹여나 이번 주 주간일기를 빼먹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알림이 일찍 떠서 맘 편하게 이벤트 참여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일주일 동안 집 리모델링이라든가 여러 가지 일들로 정신없기도 해서 세 번째 보상 스티커를 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혹시 스티커 구성이 궁금한 분들은 위 스티커 클릭하면 네이버 OGQ 마켓으로 연결되니, 참고하시고요. 아무튼 태풍이 올라오기 전에 리모델링을 마무리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편한데요, 이번 태풍 힌남노는 2003년 매미에 버금갈 정도로 강한 슈퍼태풍이라고 하니, 이 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부..
2022.09.11 -
[하스스톤] #285 - 스샷 정리 7
버프 이후 영능 누르면서 째기에 좋아진 카리엘. 뭐, 째기에 좋아졌다고는 해도 결국 기물이 잘 나와야 되는 건 다른 영웅들과 다르지 않지만요. 스캡스 1등!!! '정의의 방어'를 상대 하수인에게 쓰면 하수인이 필드에 남아있음에도 로그에는 죽었다는 표시가 뜨네요. 수호자 수집가 2단계 수호자 초급 훈련 1단계 6966 6996 7000 돌파! 버프된 피라마드. 노가다 재미있네요. 딱뎀의 쾌감. 내가 딱뎀이면 안 쾌감ㅜ 확실히 버프된 게 많이 좋아졌네요. 던그래스프 무한증식ㄷㄷ 혈석이 4배! 한 번에 플레이어 절반이 날아가네요ㄷㄷ 사기 진작 1단계 해저 청소 2단계 퀘스트 내용..
2022.09.11 -
9월에는 / 심심(甚深) / 면치기 논란
From, 블로그씨 어느덧 올해도 4개월밖에 안 남았네요. 곧 시작되는 9월에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은? 어느덧 올해도 2/3가 지나갔네요. 뭐랄까, 요즘 너무 무기력하게 사는 느낌입니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정작 이루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 게 없으니 되는대로 사는 느낌... 아무래도 알찬 삶을 살려면 작더라도 꿈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심심(甚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26726?sid=101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