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 18:53ㆍ음악/일본
ゴキゲンな蝶になって きらめく風に乗って
기분 좋은 나비가 되어 반짝이는 바람을 타고
今すぐ キミに会いに行こう
지금 바로 너를 만나러 갈 거야
余計な事なんて 忘れた方がマシさ
쓸데없는 일 따위는 잊어버리는 게 나아
これ以上 シャレてる時間はない
이 이상 멋 부릴 시간은 없어
何が WOW WOW この空に届くのだろう
무엇이 WOW WOW 이 하늘에 닿는 걸까
だけど WOW WOW 明日の予定もわからない
하지만 WOW WOW 내일의 예정도 알 수 없는 걸
無限大な夢のあとの 何もない世の中じゃ
무한한 꿈 뒤의 아무것도 없는 세상 속에서
そうさ愛しい 想いも負けそうになるけど
그래 사랑스러운 마음도 져버릴 것만 같지만
Stayしがちなイメージだらけの 頼りない翼でも
머물기 쉬운 이미지의 못 미더운 날개지만
きっと飛べるさ On My Love
분명 날 수 있어 On My Love
저번에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OST인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 대해 글을 썼는데요, 오늘은 포켓몬과 함께 애니메이션계의 양대 산맥을 차지하고 있던 디지몬 어드벤처의 OST인 'Butter-Fly'에 대해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는 디지몬 어드벤처가 방영될 때 오프닝 곡은 '찾아라 비밀의 열쇠'였기에 'Butter-Fly'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Butter-Fly'는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에서 사용됐기도 하고 한국 버전으로 번안한 것도 원곡 못지않게 명곡으로 노래 자체도 워낙 좋다 보니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 비해서는 한국에서도 꽤 널리 알려져 있는 곡입니다.
전 어릴 적에 아버지가 베트남인가 태국인가 출장을 다녀오시면서 디지몬 어드벤처 영어판 CD를 사 오셨는데, 영어를 잘 알아듣지도 못하면서도 동생과 함께 시리즈 정주행만 열 번 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CD 판의 오프닝 곡이 'Butter-Fly'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Butter-Fly가 찾아라 비밀의 열쇠보다 더 친숙하더라고요.
여담으로, 몇 년 전에 오랜만에 디지몬 어드벤처 정주행이나 해볼까 해서 디지몬 어드벤처 CD를 찾아봤는데 CD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인터넷을 뒤져보니 디지몬 어드벤처 전체 시리즈 영상이 있어서 정주행은 할 수 있었는데요, 보다 보니 단순히 어릴 때의 향수를 느끼는 것을 넘어서, 확실히 디지몬 어드벤처가 명작은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은근히 옛날 만화들이 요즘 나오는 만화들에 비해서 명작들이 많은데, 시대의 흐름상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예전만큼의 좋은 만화를 보기 힘들어졌다는 점이 참 아쉬운 일입니다.
'음악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アダバナ - GRAPEVINE [MV/가사/번역] (0) | 2020.09.15 |
---|---|
ウソツキ - Something ELse (0) | 2020.05.09 |
ハチミツの花 - CONTACT(コンタクト) (0) | 2020.02.18 |
우물우물부엽토(モグモグフヨード) 동영상 사용 곡 정리 (0) | 2019.08.28 |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めざせポケモンマスター) - 일본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0) | 201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