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마지막 이야기
2020. 8. 9. 12:32ㆍ게임/마비노기
생각해 보면 애초에 프로모션 영상에서 나온 향상된 것처럼 보이는 그래픽조차 요즘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죠... 모바일게임도 저것보다는 그래픽 좋을 듯...
그래도 이번 G25가 메인스트림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하고, 스토리 내용도 호평받고 있다고 하니, 빨리 스토리 전개나 마치고 게임 문 닫기 전에 마무리라도 잘 해놓으면 좋겠네요. 옛 추억은 추억으로 둘 때 아름다운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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