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265주 차 선술집 난투 <너! 내 동료가 돼라!>

2020. 7. 11. 23:55게임/하스스톤

2020년 7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하스스톤 265주 차 선술집 난투는 <너! 내 동료가 돼라!>입니다.

 

'너! 내 동료가 돼라!'는 이번으로 벌써 여섯 번째 열리는 난투로, 신직업 악마사냥꾼이 추가되기는 했지만 기본 룰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원하는 직업을 골라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원하는 동료를 골라 나만의 덱을 만드세요!'라고 하는데요,

 

각자의 턴에 자기가 고른 직업의 카드와 중립 카드에서 무작위 카드 세 장이 자동으로 발견되고, 그중에서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https://hmseo91.tistory.com/26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 너! 내 동료가 돼라! - 몇 가지 팁

너! 내 동료가 돼라!는 선술집 난투가 출시된 이후 이번으로 5번째 다시 돌아오는 난투입니다. 룰은 좀 복잡합니다. 매 턴 카드를 한 장씩 발견하고, 무조건 발견한 카드까지 합쳐 매 턴 핸드가 5�

hmseo91.tistory.com

구체적인 룰은 이전에도 설명한 적 있고, 게임을 직접 진행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으니 굳이 더 설명 안 하겠습니다.

 

참고로 여러 가지 팁들도 링크글에 적어놨으니, 난투 룰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겠다 싶으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괜히 무작위 생성 카드나 복사 카드 발견해서 게임 망하지 마시고요.

 

개인적인 추천 직업은 마법사입니다. 결국은 운빨겜이라도 쓸만한 주문이 많은지라 그나마 좀 더 유연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얼회 같은 빙결류 주문이 사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