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일기 #3

2021. 11. 29. 17:24음식/기타

211028. 서브웨이 샌드위치.

메뉴가 뭐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먼젓번에도 말했듯이 사진을 오래 묵혀두니까 기억이 잘 안 납니다.

211028. 낙성대와 서울대입구 사이에 위치한 유명 빵집인 '쟝블랑제리'.

전에 부모님이 쟝블랑제리를 TV에서 보고 맘모스빵을 사 오셨는데, 맘에 들어 하셔서 같이 한 번 더 방문했습니다.

다양하게 많이 사 오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 빵이 크고 많이 달아서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211028. 'Casillero del Diablo'.

'악마의 와인 저장고'라는 이름의 세계적으로 와인 브랜드라는데요, 명성에 비해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역시 대개 떫고 신맛이 강한 레드 와인은 제 입맛에 잘 안 맞네요.

211029. 쟝블랑제리에서 산 이름도 모르는 빵.

호기심에 샀는데, 생각대로 속이 초코 크림으로 채워져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아무래도 저 초코 성애자였나 봐요.

211101. 봄봄 카페라테.

봄봄에서 커피를 샀는데, 모델이 제아의 김동준 씨라더군요. 하지만 롤을 했던 게이머로서는 '김동준'하면 영롱한 그분이 자동으로 먼저 연상됨ㄷㄷ

211102. 가락시장에서 먹은 한우찌개.

소고기+김치찌개면 공깃밥 2그릇도 뚝딱이죠.

211102. 살치살이던가...

하여튼 고기는 두툼하게 구워 먹는 게 진리.

211103. 중앙보훈병원 근처 식당에서의 갈비탕.

슬슬 날씨도 추워지고, 점점 국밥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 되고 있죠.

211103. 골든드랍의 흑당밀크티.

다른 밀크티 제품들과 비교해서 딱히 당분이 더 많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흑당을 사용해선지 아주 달달하게 느껴집니다.

211104. 건대입구 역사 내 식당에서 먹은 치즈알밥.

보통 치즈알밥은 치즈가 뚝배기에 붙어서 긁어내기가 힘든데, 여기는 밥이나 치즈가 아주 깔끔하게 긁어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식 가격이 좀 비싸기는 했는데, 그만큼 식기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211105. 쟝블랑제리에서 사고 냉장고에서 일주일 동안 묵혀둔 빵. 위의 초코빵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이름은 모릅니다.

속에 커스터드 크림인지 유자 크림인지 뭔가 들어있는데, 너무 느끼하고 달아서 도저히 못 먹겠더군요. 속에 크림 부분은 아예 숟가락으로 파서 버리고 겉에 빵만 먹었습니다. 이것과 형제 메뉴인 초코빵도 엄청 달았음에도 제가 초코를 좋아해서 버틸 수 있었는데, 이건 못 버티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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