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 3.1 메인 스토리 <용시전쟁 완결편> 24. 창천의 미래

2020. 11. 25. 17:05게임/파이널판타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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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3.1 메인 스토리로 들어갑니다.

- 창천의 미래 -

라자한이 어디죠?

그걸 살았네.

먼저 아이메리크를 만나러 갑시다.

그전에 전쟁이 끝나고 사람들 반응이 어떤지 조금 둘러보고 가죠.

전쟁이 끝나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르슈팡의 빈자리는 크네요.

흑흑.

심문관 브리지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이슈가르드가 갈 길은 아직 한참 멀었다는 의미일까요...

'우리들의 전사: 1단계' 업적 달성. 이제야 겨우 던전 50회 돌았네요.

잠깐 쉬어가는 퀘스트.

명상을 좋아하는 병사들이 많네요.

뭐, 징병제가 그렇죠.

추브 카마좀은 좋은 상관일까요? 안 좋은 상관일까요?

- 신병 교육의 어려움 -

S급 마물 '천갈래덩굴 세다'

S급이라도 물량 앞에서는 순식간이죠.

쿠로의 공상 수첩 1중 보상 '신 알리제'

'쿠로의 동료: 1단계' 업적 달성.

알리제도 이렇게 보니까 귀엽네요. 원래 귀엽나?ㅋㅋ

전사 72렙 스킬 '원초의 혼돈'

'혼돈 회오리'

총장실에서 아이메리크를 만나면 됩니다.

정말 곧다, 곧아...

루키아와 함께 비도프니르를 만나러 갑니다.

과연 이슈가르드의 미래는 밝을 것인가?

하늘이 우중충한 걸로 봐서는 아닐 것 같기도 하고...

부모의 죄는 자식이 속죄해야 하는 걸까요? 연좌제는 잘못된 것일까요? 수천 년을 사는 용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속옷 얘기는 안 해도 돼...

고지 드라바니아로 떠나기 전에 잊힌 기사 주점에서 타타루를 만납니다.

조력자는 누굴 말하는 걸까요?

넹!

- 대화의 물꼬 -

'꼬리깃 마을'로 갑시다.

잠시 호기심 많은 산골짜기한테 들렀는데, 딱히 70렙 잡 퀘스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혹시 '청동호수 야영지'에서 퀘스트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꼬리깃 마을부터ㄱㄱ.

꼬리깃 마을을 거쳐 부정한 삼탑으로 갑니다.

비도프니르는 할아버지를 알아보려나요?ㅎㅎ

화해를 제안하는 루키아.

답변 한 번 들으려면 왠지 강산이 한 번은 변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인가요?

일단 답을 기다립시다.

이젤ㅜ

용건을 마친 루키아는 먼저 성도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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