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blogpeople/222880322791 [공지] 블로그 주소 설정 관련 안내 (10/12 예정)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팀입니다. 오는 10월 12일부터 블로그 개설에 변화가 생깁니다. 아래 안내드리는 ... blog.naver.com 22년 10월 12일부터 블로그 ID 설정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 ​ 원래 블로그 주소(URL) 뒤 고유 문자열에 자동으로 네이버 ID가 들어갔는데, 개인정보 노출이라든가 스팸 메일 등의 문제로 말이 많던 것을 드디어 수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새로 블로그를 만드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만들 때 블로그 ID를 설정하면 되고, 원래 블로그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 단, 한 번 바..

​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감 검색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 하단의 '글감검색'을 클릭하면 ​ ​ 오른쪽에 뜨는 글감 목록에서 글감을 선택해 글에 첨부할 수 있죠. ​ ​ 뭐,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기능일 겁니다. ​ ​ 그리고 티스토리 PC 버전만이 아니라 앱에서도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 https://notice.tistory.com/2624 [안내] 티스토리 앱 방명록, 글감 검색 기능 추가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PC에서 제공됐던 방명록 기능이 티스토리 앱에 추가되었고, 글을 작성할 때 글감을 검색해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PC와 티스토리 앱에 추가되어 관련 업데이트 소 notice.tistory.com..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잡담 카테고리에 글을 올릴 때 보통 3개의 단편적인 주제를 하나로 묶어서 글을 올립니다. ​ 이게 원래 단편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가 많던 때 짧은 내용의 글을 너무 많이 발행하기가 좀 그래서 이렇게 하기 시작했던 건데, 여러 개를 몰아서 쓰니 모바일 환경에서 광고가 뜨는 정도의 분량을 맞추기도 좋다 보니 계속 이런 형식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그런데 문득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많은 주제를 하나로 묶어도 되고, 그냥 하나의 주제만 가지고 짧게 글을 써도 되는데, 이렇게 '주제 3개'라는 틀에 갇히니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없게 된 것 같더라고요. ​ 요즘 블로그에 글을 예전처럼 자주 안 쓰고 있으니, 안 쓴 만큼 쓰고 싶은 얘기를 몰아서 쓰면 주제 ..

https://blog.naver.com/blogpeople/222678743357 블로그앱에서 '맞춤법 검사'가 가능해집니다. (Android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팀입니다.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 2022년 블로그앱의 업데이트 소식을 들고 ... blog.naver.com 올해 3월에 네이버 블로그 앱에 맞춤법 검사 기능이 생겼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 https://hmseo91.tistory.com/1732 네이버 블로그 앱의 불편한 점 1. 통계에서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홈 화면으로 나가짐 ​ ​ 모바일 환경에서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화면 하단의 기본 내비게이션 바의 뒤로 가기 버튼을 사용하는 것이 hmseo91.tistory.com 블로그 앱으로 ..

https://hmseo91.tistory.com/98 스마트에디터 ONE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영화 서비스로 글 보내기 기능 2019.5.6 글 어제 영화 '5일의 마중'에 대한 리뷰를 쓰고 글 마무리를 위해 글을 살펴보던 도중, 글이 네이버 영화 서비스로 '글 보내기'가 되지 않았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블로그 서재에는 정상적 hmseo91.tistory.com 예~전에 스마트에디터 ONE으로는 영화 서비스로 글 보내기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blogpeople/222785367558 PC 챌린지 '영화를 말하다', 이제 스마트에디터 ONE에서 참여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팀입니다. 블로그 PC에서 참여 가능한 챌린지 프로..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지나간 영화 드라마 명작들을 다시 또 보는 걸 즐겨요. 가장 많이 다시 본 작품이 있나요? 제가 원래 영화 하나에 꽂히면 그 영화만 계속 돌려보고 나중에도 생각날 때마다 다시 보는 스타일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본 영화는 반지의 제왕이었던 것 같습니다. ​ 지금 다시 봐도 완벽한 영화를 어떻게 20년이나 전에 만들 수 있었는지... ​제 기억으로는 1편이랑 2편은 영화관에 가서 봤던 것 같은데, 3편은 가서 봤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트릴로지도 나온 지 오래된지라 지금 20대 이하 영화 덕후 중에서는 이 시리즈를 본 적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라도 판타지 영화 좋아하면서 아직도 이 시리즈를 본 적 없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영화 인생 헛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