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챌린지(25)
-
8월 3주 차 주간일기 챌린지 (+구론산 바몬드, 맛초킹)
11번째 챌린지, 제가 또! 해내고 말았습니다! 혹시 해서 말하는데, 이 글은 2주 차가 아니라 3주 차 글입니다ㅎ 영진 구론산 바몬드 버전을 먹어봤습니다. https://hmseo91.tistory.com/1718 [리뷰] 영진 구론산 스파클링 오리지날액 '영진 구론산 스파클링 오리지날액'. 이런 유의 음료를 마실 때는 항상 박카스만 사 먹기에 구론산 오리지널 버전도 마셔본 적 없는데, 친구가 피곤하다고 1+1 행사 상품을 사고 남은 하나를 hmseo91.tistory.com 이름에 '오리지널액'이라고 명칭이 붙어있는데, 왜 '오리지널 버전'이 아니라 '바몬드 버전'이라고 했냐면, 어째선지 바몬드나 스파클링이나 둘 다 이름 뒤에 '오리지널액'이라고 붙어 있어서... 둘 다 각..
2022.09.05 -
8월 2주 차 주간일기 챌린지. 블로그 글 3000개 달성!
어느새 10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글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니까 금세네요. 달이 넘어가서 챌린지 글을 쓰면 뜨는 알림의 그림도 바뀌었습니다. 첫째 달에는 그냥 번개 모양 그림으로 통일하더니, 그 후부터는 보상 스티커 그림으로 유지할 건가 봅니다. 번개 그림 반복할 때 사람들한테 별로라고 한소리 들었던 걸까요. 꾸준히 블로그 챌린지에 참여한 덕분인지,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이 어느새 3000개를 넘겼습니다! https://hmseo91.tistory.com/838 [공지] 2000번째 글 기념 이벤트 blog.naver.com/ajdwk91/222033992353 2000번째 글 기념 이벤트 나름 오래 블로그를 운영해서인지, 드디어 블로그에 업로드한 글이 지금 ..
2022.08.19 -
8월 1주 차 주간일기 챌린지
9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글입니다. 이제 1/3을 달성했네요. 앞으로 4달 더 힘내보겠습니다. 경품도 경품이지만, 중간중간 이렇게 받는 스티커도 나름 동기부여가 됩니다. 7월 보상 스티커는 7월 동안 챌린지 글을 쓰면 뜨던 '몽글이 몽몽'입니다. 귀여운 게 굳. 가독성도 저번 햄깅보다 나아서 좋네요. 이번에도 혹시 호기심이 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스티커 전체 다 올려둡니다.
2022.08.18 -
7월 4주 차 주간일기 챌린지
이번 주 주간일기 챌린지 글을 쓰는 걸 까먹을 뻔했습니다. 왜냐하면 속초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느라ㅎㅎ 안 그래도 요즘 글을 좀 띄엄띄엄 쓰고 있는 느낌인데, 여행 때문에 거의 일주일 동안 블로그에 글을 못 올리기까지 했네요. 블로그 재시작한 이후로 몇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인데, 예전만큼 블로그에 온 신경을 쏟지 않게 됐다는 게 안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현실을 살고 있다는 증거 같아 마냥 나쁜 것 같지도 않네요. 여담으로, 이번 달은 챌린지 글 쓰면 뜨는 알림의 그림이 이번 달 챌린지 보상인 몽글이 몽몽 스티커였는데, 이 글로 이번 보상도 무난하게 받겠군요.
2022.08.09 -
7월 3주 차 주간일기 챌린지
7월 2주 차 주간일기를 쓰니, 언제나처럼 챌린지 참여 알림이 떴습니다. '일단 쓰기만 하면 어떻게든 된다!'라네요. 뭐랄까, '..오늘 뭐 했더라?'라는 저 말을 딱 보면 하루를 헛되이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뭔가를 꾸준히 하는 데는 저렇게 생각 없이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JhRffuUDUWM?feature=share 왜냐하면, 항상 동기부여가 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말이 안 되고, 그냥 그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오랫동안 유지하는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운동선수들이 똑같은 루틴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돌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습관의 중요성이랄까요.
2022.07.24 -
7월 2주 차 주간일기 챌린지
6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글입니다. 저번 주간일기 챌린지 글 말미에서 글 쓰고 나서 뜨는 그림에 변화가 없다는 얘기를 썼는데, 글을 포스팅하자마자 새로운 그림이 뜨더군요. 한 달마다 그림이 바뀌는 건가 싶은데, 너무 성급하게 불평을 한 것 같네요ㅎ 댓글에 스티커를 달려고 보니까 못 보던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챌린지를 한 달 동안 꾸준히 참여하면 주간일기 네이버 스티커를 주는데, 6월 보상으로 '아자아자 햄깅'이라는 스티커가 들어온 거더라고요. 딱히 네이버 알림이라든가 블로그 알림 같은 거 없이 조용히 줘서 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ㄷㄷ 다만, 귀여운 건 좋은데, 글씨가 잘 안 보이네요. 이렇게 블로그 본문에 올리면 그나마 괜찮은데, 댓글란에서 보..
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