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 차 주간일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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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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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간일기 챌린지 글 말미에서 글 쓰고 나서 뜨는 그림에 변화가 없다는 얘기를 썼는데, 글을 포스팅하자마자 새로운 그림이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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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마다 그림이 바뀌는 건가 싶은데, 너무 성급하게 불평을 한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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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스티커를 달려고 보니까 못 보던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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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챌린지를 한 달 동안 꾸준히 참여하면 주간일기 네이버 스티커를 주는데, 6월 보상으로 '아자아자 햄깅'이라는 스티커가 들어온 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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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네이버 알림이라든가 블로그 알림 같은 거 없이 조용히 줘서 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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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귀여운 건 좋은데, 글씨가 잘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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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블로그 본문에 올리면 그나마 괜찮은데, 댓글란에서 보면 글씨도 작고, 폰트도 색이 연하고 선도 얇아서 확실히 가독성이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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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위의 것처럼 말풍선 글씨도 직접 손글씨로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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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스티커 없는 분들이 혹시라도 궁금할까 싶어 나머지 스티커들도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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