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 차 주간일기 챌린지

주간일기 블로그 챌린지 그 두 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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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글을 쓰라고 알림이 왔는데, '다시보지 않기'를 체크하면 글 써야 되는 걸 까먹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안 체크하면 계속 알림이 뜨는 게 번거로울 테니 일찌감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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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올린 저품질 관련 주제 내용으로 글을 썼으면 블로그에 올리는 일기라는 테마에 더 적합했을 것 같은데요, 어제는 저런 알림이 분명 안 떴던 것 같은데, 제가 놓친 걸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아쉽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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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석체크 방식은 익숙하니까 문제없지만, 예약 발행은 챌린지 참여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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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발행하려면 이렇게 경고 문구가 나오기도 하지만, 혹시라도 잊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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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번 주에는 잘 참가했고, 이번 주에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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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반보다 조금 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