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추천 / 고육지책 / 지하철 에어컨

2022. 5. 20. 08:29잡담

페이코인 추천

최근에는 트래블룰이나 사업자 변경 등 여러 이슈가 많지만, 페이코인 측에서 그동안 쌓아온 신뢰도도 있고 해서 출석체크 꾸준히 하면서 계속 쓰고 있네요.

물론 작년에 머지포인트 사태 같은 부정적인 사례도 있었고, 시세 변동이 심한 코인을 매개로 한다는 점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괜찮은 이벤트를 할 때 그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만큼만 페이코인을 산다면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blog.naver.com/ajdwk92/222722120787

 

페이코인(추천코드: M04T1BD) - 22년 5월 6일 멕시카나 50% 페이백 이벤트 진행

페이코인에서 22년 5월 6일 멕시카나 치킨과 50% 페이백 제휴를 하고 있는데요, 단 하루만 진행되는 것이니...

blog.naver.com

 

고로, 코인 투자 측면에서는 몰라도, 단순 앱테크나 할인 이벤트 같은 면에서는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육지책

어느새 모기가 돌아다니는 시기가 되었네요. 즉, 발을 내놓고 잘 때가 되었군요.

뭔 소리냐면, 개인적으로 모기는 물려서 간지러운 것도 싫지만, 잘 때 귓가에서 앵앵대서 잠 설치는 게 더 싫기 때문에 물리는 게 낫다는 마인드로 머리와 가장 거리가 먼 발을 미끼로 내놓고 잔다는 얘기입니다.

말 그대로 고육지책ㅜㅜ

 


지하철 에어컨

모기가 나타났다는 건 에어컨이 필요한 시기도 되었다는 건데요, 그런데 아직도 지하철에서 에어컨을 안 틀어주더군요.

겨울에도 출퇴근 시간처럼 붐빌 때는 에어컨을 틀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콩나물시루 상태인 데다가 날도 더워졌는데 대체 왜 에어컨을 디폴트로 안 틀어주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소한 것 때문에 민원 넣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