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31. 14:41ㆍ게임/하스스톤
저번 글에서 스샷을 홀가분하게 정리했다고 했는데, 어느새 스샷이 또 쌓였습니다. 뭐, 저번 글을 올린 지 어느새 한 달이 지났으니 스샷이 쌓인 게 당연한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하여튼 그래서 오늘도 정리글입니다. 당연히 스압이고요.
즐거운 겨울맞이 축제입니다! - 정규 등급전에서 게임 3회 완료
그다음은 결투 3회 완료 퀘스트.
보상의 길 40레벨.
요그 귀엽네요. 전장 스킨 사용하는 유저가 그리 많이 없다 보니, 가끔 스킨을 보면 무슨 영웅인가 싶어 클릭해 보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최강 필드.
당연히 1등!!!
제이스 다크위버. 악사 콤보덱의 희망이죠?
해적은 나의 삶 2단계.
즐거운 겨울맞이 축제입니다! - 결투에서 게임 3회 완료
기사 - 명예 400 획득해 기사로 진급
결투 퀘스트 깨다가 강력한 보물들이 나왔길래 찍은 스샷입니다.
투랄리온하고 '복수의 병기'가 참 잘 어울리더군요.
전장 7000점 재돌파.
핀리는 방어도도 얻고 최상급 영능도 챙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만피 상태로 칼렉까지 발견!
황금 칼렉까지 만들었지만 충동적인 마귀 덱에 패배... 저거 은근히 좋네요;;
해적 전사로 오랜만에 다이아 5급 주차 성공.
50레벨 보상 전설 카드는 어둠추적자 스캡스입니다. 필수 카드 굿!
알터랙 계곡 전설 수집가 2단계.
4칼렉을 성공했지만 상대가 닷지했습니다. 으아니 차!
나도 한 번만이라도 게임 좀 즐기고 싶은데 왜 나는 햄보칼 수가 없어!
햄보카지 않은 1등...
통통 전차 죽메 너무 강력하네요.
상급기사 - 명예 500 획득해 상급기사로 진급
결투 플레이하는데, 교수 슬레이트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스폰지밥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 되더군요. 찾아보니 역시나 같은 성우가 분한 게 맞더라는...
'죽음을 부르는 죽음!' 저거 집었는데, 발동하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보통 하수인이 죽는 걸로는 아니고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죽어야 발동하는 데다가, 내 필드 위에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둘 이상 있어야 발동한다는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이게 왜 초희귀 보물인지 이해가 잘 안 가네요. 그냥 '병력 집결'이나 집을 걸...
덱 컨셉 완성하자마자 죽은 게 넘 억울해서 찍은 스샷...ㅜㅜ
던 발다르 다리 저거 투기장 사기 카드던데요? 한 번에 필드 많이 까는 카드랑 조합하면ㄷㄷ
342주 차 선술집 난투 '밀랍 가득한 겨울맞이 축제'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멘트.
'크고 미끄러운 선물'이 나와 상대의 필드에 각각 4개씩 놓여있습니다.
필드 버프 위주의 덱을 짜면 쉽게 이길 수 있죠.
첫 번째 판에 깜빡하고 스샷을 안 찍어서 2판 플레이했는데, 2판 다 승리했네요.
천보 톡톡톡 3단계 달성!
그러고 보니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냉장고에 한 캔 있는데, 지금 글 쓰면서 마셔야지ㄷㄷ
임프 둘보다 좋은 것이 있다?! 2단계.
그 곳으로 모험을 떠나요 1단계.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통통 전차 사령관 1단계.
전 전차라는 단어를 보면 항상 장포스가 생각납니다.ㅎㅎ
자라나라 자연자연! 4단계.
탈모도 건강보험에 포함시키겠다는 공약이 나오던데 과연...
흑마법사 검투사 1~4단계.
풀피로 찾은 빛의 정령.
좀 많이 맞기는 했는데, 빨리 하수인을 찾은 덕분에 금세 강해졌습니다.
1킬.
2킬.
3킬.
4킬로 1등!!!
용족의 선조 3단계...
저번의 리노와 비슷하게 1년 만에야 드디어 3단계 업적을 달성했네요;;
숲군주 이부스. 일러 퀄리티가 심히 저퀄이네요.
2021년 12월 시즌은 다이아 5로 마감했습니다.
5급 보상.
2022년 1월 등급전 보상은 '케이크 뒷면'입니다.
알터랙 계곡 도적 수집가 3단계 달성!
알터랙 계곡 드루이드 수집가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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