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예스용병단

2021. 10. 25. 00:07게임/하스스톤

용병단 외의 스샷들은 전 글에서 전부 정리했고, 이번 글은 전부 용병단 내용만으로 채웠습니다. 참고로 초스압입니다. 주의!!!

10월 13일이 됐지만 용병단 업데이트된 지도 모르고 있다가, 동생이 출근하면서 하스 하고 싶으면 빨리 업데이트하라고 해서 허겁지겁 업데이트하던 중.

용병단 출시 기념 보상 2팩. 용병단 튜토리얼을 진행해야 열 수 있답니다.

첫 출근 날. 용병단 전용 퀘스트입니다.

용병단 타이틀 글씨 뭔가 갬성이...ㅋㅋ

용병단 환영 묶음 상품! 전 안 살 거지만, 이런 상품은 대개 가성비가 좋으니 오래 게임할 거라면 지르는 게 상책이죠.

신★용병단★규

용병단 사수는 발리라입니다.

발리라의 환심을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래봤자 넌 결국 데이터 쪼가리잖아!

일반 전투 - 거대한 쥐

같은 속도를 지녔다면 능력은 무작위 순서로 발생합니다.

아직 용병단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로딩창에서 뜨는 팁들이 꽤 도움이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카리엘 롬과 티란데가 기본으로 주어집니다.

게임 좀 한다 하는 분들이라면 스샷만 봐도 대충 어떤 식으로 게임이 흘러가는지 감이 오실 겁니다.

단순 공격과 마법 능력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지휘 턴에 전투 구성을 설정하고, 전투 턴에 전투가 진행되는 것을 지켜봅니다.

'공격'이 키워드라서 볼드체 처리되어 있는데요, 지금 글 쓰면서 스샷 하나하나 보고 있으니까 알았지, 게임 플레이 도중에는 눈치도 못 챘네요. 조금 더 명확하게 표시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 승리!

전투에서 승리하면 용병들이 경험치를 얻고 레벨 업할 수 있습니다.

용병의 레벨이 높아지면 새로운 능력을 배울 수 있죠.

보통 제이나 성우가 내레이션을 많이 맡아서 익숙한데, 발리라 성우도 괜찮네요.

동전을 사용해 능력과 장비를 강화하세요. 여기서 '동전'이라길래, 처음에는 대전 모드나 전장에서 볼 수 있는 '동전 한 닢'을 말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낮은 속도'가 먼저 발동한다는 게 어감이 많이 이상하네요. 속도가 느린 게 더 빠르다는 모순된 말 같아요.

앞의 전투에서는 속도에 숫자가 없었는데, 이번 전투부터는 숫자가 생겼습니다.

적도 초상화 왼쪽 위에 속도 숫자가 생겼고요.

능력마다 속도가 다릅니다.

속도에 따라서 움직이는 순서가 미리 표시됩니다.

극 초반인 만큼 아무렇게나 해도 당연히 승리.

또 레벨 업.

세 번째 용병으로 자이렐라가 영입되었습니다.

대기소에서 용병을 낼 때, 내 파티의 배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독자들이 직접 스샷에서 읽으면 되는데 제가 뭐 하러 팁글 하나하나 내용을 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이미 쓰기 시작한 이상 끝까지 써보죠.

세 번째 전투에서는 속성에 대해 배웁니다. 그냥 포켓몬 불물풀 상성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이제는 뭔가 고유 능력을 갖고 있는 적들도 등장합니다만, 튜토리얼인지라 일부러 지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네 번째 용병으로 합류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롬 진짜 싫어해서 별로네요. 전 이 캐릭터가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가요. 그냥 전쟁 범죄자 아님?

빨간색이 수호자, 초록색이 투사, 파란색이 주문술사입니다.

사투장에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투장이 뭘까요?

한 번에 용병 6명을 데리고 다닐 수 있지만, 전투에는 한 번에 3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속성이 유리한 카드를 집으면 이펙트가 표시됩니다.

지휘 중에도 유리한 속성이라는 게 표시됩니다.

용병이 쓰러지면 해당 용병은 진행 중인 지도에서는 더 이상 쓸 수 없습니다.

그롬은 전설이고 티란데는 왜 특급일까요. 정말 이해가 안 되네.

수호자라는 콘셉트에 맞는 능력입니다.

최종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보상으로 동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앞의 팁에서 언급된 '동전'이 이겁니다.

적의 공격을 미리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옆의 애가 공격력이 0이 되니 어리둥절해하는 들창코.

최종 우두머리인 만큼 들창코는 나름 다양한 능력을 사용합니다.

그래봐야 튜토리얼 퀘스트 보스일 뿐이지만요.

경험치 제물이 된 들창코.

순치!

보상 획득!

공부 때려치우고 스위스 가서 용병 일이나 알아봐야 하나.

아까 말은 쉽게 했지만, 사실 생각보다 빡셌습니다.

영웅과 악당 모두 모집합니다

웰컴 백.

쓱싹쓱싹.

그냥 발리라가 시키는 대로만 따라 하면 됩니다.

이런 캐릭터성이 그롬이 인기가 있는 이유겠지만, 제 생각에는 전쟁 범죄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밀하우스가 나왔네요. 얘 은근 캐릭터성이 강하다니까요. 하스스톤에서 차지하는 상징성이 커서 그러려나...

보상명이 겨우 '조랑말 동료'ㅋㅋ

이번 지도에서는 투사 적들이 많다는 것 같지만, 아직 용병도 몇 없는 입장에서는 신경 써봐야 뭘 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갑자기 와우 탈것 보상을 주네요. 혹시 와우 캐릭터 1렙부터 쓸 수 있는 건 아니겠죠? 그럴 수 있다면 오랜만에 와우 플레이하는 것도 괜찮을 것도 같은데.

임무는 캠프의 모닥불 외에 지도의 모닥불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 하단의 '파티 보기'를 터치하면 내 파티 구성을 볼 수 있죠.

플레이 진행하려다가 문득 생각나서 팩을 깔려고 했는데, 아직 튜토리얼을 완료 안 했다네요.

어쩔 수 없이 하던 거나 계속해야겠군요.

서슬갈기 침략자. 투기장에서는 나름 쓸만한 하수인이죠.

싸움에 대해서는 딱히 코멘트할 게 없네요.

보물 찾는 재미가 나름 괜춘합니다.

빙결 상태인 캐릭터는 능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투 시작했다~

전투 끝났다~

보물은 새로운 능력이나 장비를 말합니다.

치명타 피해를 이용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점점 다양한 능력이 나오기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큰 의미 없습니다.

조합을 짤 때는 같은 종족이나 같은 동맹 위주로 짜는 게 좋겠군요.

속도가 같은 내 캐릭터들의 능력은 명령한 순서에 따라 사용됩니다!

용병단 플레이하면서 한 가지 애매하다고 생각한 점은, 저 같이 블리자드 게임 전부 해본 사람들은 인간이나 나엘 같은 애들이 얼라라는 건 알겠지만, 하스만 하는 사람들은 이런 설정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얼라이언스'라거나 '호드'라는 건 직관성을 중시하는(?) 하스에서 너무 직관적이지 않은 시스템인 것 같다는 겁니다.

엄청난 멧돼지네! 이제야 튜토리얼을 클리어한 거로군요.

범죄자가 기다리든 말든 내 알 바냐.

10팩 보정으로 얻은 용병단 첫 전설은 리치 왕! 상점에서 살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밸런스상 엄청 좋을 캐릭터는 아닐 것 같네요.

팩 하나당 용병 하나씩, 새로운 용병이 잘 나오기는 하네요.

음? 2단계 초상화는 건너뛰고 바로 3단계 초상화를 줬네요? 뭐지...

대~충 능력 업.

우편함 시스템은 굳이 필요한 건지 뭔지.

바람 정령 현상 수배.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대기소에 있을 때도 감소합니다. 이 와중에 도닥붕ㅜㅜ

현상 수배의 적을 상대할 때는 상대가 무엇을 하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정타 효과를 발동할 수 있도록 능력을 사용하세요.

간단한 일 1단계.

수호자 수집가 1단계.

투사 수집가 1단계.

현상 수배: 바람 정령 1단계.

용병단 처음 시작하면 무료 용병단 팩을 하나 살 수 있습니다.

정예 적으로부터 더 좋은 보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축복은 양 팀에 추가 효과를 줍니다. 이 추가 효과를 잘 활용하세요.

일반 또는 영웅 난이도 현상 수배를 완료하면 진척도가 올라갑니다.

워우, 이펙트 뭐야.

지금이야 그냥 깡스텟으로 밀어붙이지만, 나중에는 적들 패턴에 따라 그에 유리한 용병을 대동하는 식의 전략이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

뭐랄까, 스샷 찍은 건 많은데, 딱히 말할 거리가 없네요. 일단 플레이 소감은, 새로 나왔으니까 일단 해보고 있는 거지,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 방식은 옛날에 학교 컴퓨터 시간에 자주 플레이하던 '이누야샤 데몬 토너먼트'라는 플래시 게임이 생각납니다. 미리 행동을 선입력해놓고 수싸움을 하는 식의 게임 방식 말이죠.

나름 재미있는 방식이지만, 문제는 그게 다라는 거... 일단 플레이는 더 해보겠지만, 아마 노잼일 확률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