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오랜만에 다이아 5급 찍기 외 기타 플레이 내용

로카라의 이야기가 출시되었다는데, 얘는 또 뭔 듣보잡인가 하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4월 13일까지 '메디브 영웅 세트'와 '보물을 위하여!' 카드 뒷면을 상점에서 각각 1500골드와 500골드를 지불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304주 차 선술집 난투 '끈기의 비법'. 각 직업의 불모의 땅 견본 덱을 사용하는 난투였습니다.

5대미지 불기둥. 개사기ㄷㄷ

보상의 길을 진행하다 보면 종종 '선술집 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데요, 투기장이나 영웅 결투 입장할 때 쓸 수 있는 거라는데, 왜 선술집 난투 입장할 때 써야 할 것만 같은 이름인지?

'거프 룬토템' 획득! 이걸로 불모의 땅 드루이드 전설도 둘 다 확보했습니다.

비전의 대가 2단계.

불모의 땅 드루이드 수집가 2단계.

호드를 위하여! 4단계.

다크문 도적 수집가 업적 클리어!

하수인이 쓰러지지 않다 2단계.

나랑 지금 당장 놀자! 2단계.

신의 이름으로! 2단계.

광폭과 친구들 1단계.

난 ㄱㅏ끔 일ㄱㅣ...노스를 쓴ㄷㅏ...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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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 채연 니뮤ㅠㅠ

활활 불타 버려라! 2단계.

화염구의 세례를 받아라! 1단계.

얼어 죽어도 냉기 주문 1단계.

알 수 없는 이유의 로그인 에러. 껐다 켜면 해결되기는 하지만, 귀찮아요...

비전의 대가 3단계.

ㅇㅃㅈㅁㄱ.

1/64이 말인지 방군지?

7878

가끔 이런 허접한 덱으로도 1등을 하는 걸 보면, 전장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누가 두목이냐? 클리어!

조지 1등!!!

오랜만에 뽕맛 제대로 봤습니다.

자라나라 자연자연!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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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옹의 탈모빔 짤방을 넣고 싶은 네이밍이군요.

타오르는 꿈 2단계.

오랜만에 다이아 5급 달성! 3달 만인가?

너프 전 열광의 덱 법사가 성능 하나는 확실했습니다.

상대 입장에서 보면 진짜 뭣 같은 게임ㅋㅋ

조금 골드를 모아서 보물을 위하여! 카드 뒷면을 구매했습니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 묶음 상품 예구 뒷면이었군요.

메디브 영웅 세트는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 현질할까도 싶었습니다만, 검바산 이후로 좋은 스킨이라든가 가성비 상품이 나오든 말든 하스에 현질 하나도 안 했는데, 뭐 하러 이제 와서 사냐 싶기도 하고... 하필이면 카드깡을 해서 돈이 없는 이 시점에 메디브가 상점에 뜨다니!

도발 이펙트 버그.

전장 8000점쯤에서 계속 오르락내리락 반복 중입니다.

공허의 부름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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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