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2)
-
혼자만의 시간 / 여행지에서 / 히오스 사망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아직 어렵고 힘드네요. 혼자만의 시간에 내가 하는 일은?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쉬운 게 뭐가 있나 싶은데, 혹시 I가 아니라 E인 사람들은 혼자 보내는 게 그렇게까지 힘든 건가요? 제 생각에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E보다는 I 성향이 더 강할 것 같아서 아마 많은 블로거들은 공감 못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From, 블로그씨 그동안의 여행 사진첩을 둘러보며 추억을 회상하곤 해요. 최근 간 나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자랑해 주세요! 요번 주말에 인천 영종도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최소 2년 반은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한 번도 못 갔는데, 오랜만에 저런 데를 가니 시간 가는 줄..
2022.08.08 -
히오스 / 미녹시딜 / 코카콜라 제로 1+1
히오스 갑자기 고급 레스토랑 드립이 생각나서 나무위키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서를 보는데, 배너에 아래와 같은 광고가 뜨더군요. 시공의 폭풍과 히오스 채널을 살릴 수 있는 건 유저들뿐이라는데, 회사에서 나서서 죽인 회사의 소유물을 권리도 없는 일반 유저들의 힘만으로 어떻게 되살릴 수 있나요? 어이가 없는 광고네요. 미녹시딜 약국에 갔더니 미녹시딜이 선반에 놓여있더군요. 처방 같은 걸 받아야 살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였는지 몰랐습니다. 지금 쓰는 거 다 쓰면 한번 써볼까... https://hmseo91.tistory.com/1212 심슨 가족 The Simpsons s02 e02 - Simpson and Delilah 오늘은 다 같이 세..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