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 3.1 메인 스토리 <용시전쟁 완결편> 24. 창천의 미래
이제부터 3.1 메인 스토리로 들어갑니다. - 창천의 미래 - 라자한이 어디죠? 그걸 살았네. 먼저 아이메리크를 만나러 갑시다. 그전에 전쟁이 끝나고 사람들 반응이 어떤지 조금 둘러보고 가죠. 전쟁이 끝나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르슈팡의 빈자리는 크네요. 흑흑. 심문관 브리지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이슈가르드가 갈 길은 아직 한참 멀었다는 의미일까요... '우리들의 전사: 1단계' 업적 달성. 이제야 겨우 던전 50회 돌았네요. 잠깐 쉬어가는 퀘스트. 명상을 좋아하는 병사들이 많네요. 뭐, 징병제가 그렇죠. 추브 카마좀은 좋은 상관일까요? 안 좋은 상관일까요? - 신병 교육의 어려움 - S급 마물 '천갈래덩굴 세다' S급이라도 물량 앞에서는 순식간이죠. 쿠로의 공상 수첩 1중 보상 '신..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