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시전쟁완결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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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3.1 메인 스토리 <용시전쟁 완결편> 25. 든든한 조력자
- 든든한 조력자 - 루키아와 헤어지고 타타루가 말한 조력자를 만나러 갑니다. 이딜샤이어로 ㄱㄱ. 그전에 '인상 깊었던 그 사람: 4단계' 업적을 달성했으니 보상부터 받으러 갔습니다. 조나서스에게서 '초코대왕 갑주'를 수령합니다. 아쉽지만 모자만 초코대왕 갑주입니다. 세트가 아니라 모자만 줄 줄이야...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는 정교도 세트가 가장 잘 어울리네요. 이딜샤이어에서 야슈톨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앞표지 다리'로 ㄱㄱ. 알피노는 아직도 동생하고 사이가 안 좋나? 다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조력자가 다가옵니다. 라라펠 여성이군요. 그 이름은 '쿠루루'. 이전에 언급된 적이 있던가, 없던가, 가물가물... 쿠루루를 보고 놀라는 알피노. 새로운 감자는 언제나 환영이야! 아까 전의 반응에..
2020.11.30 -
[FFXIV] 3.1 메인 스토리 <용시전쟁 완결편> 24. 창천의 미래
이제부터 3.1 메인 스토리로 들어갑니다. - 창천의 미래 - 라자한이 어디죠? 그걸 살았네. 먼저 아이메리크를 만나러 갑시다. 그전에 전쟁이 끝나고 사람들 반응이 어떤지 조금 둘러보고 가죠. 전쟁이 끝나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르슈팡의 빈자리는 크네요. 흑흑. 심문관 브리지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이슈가르드가 갈 길은 아직 한참 멀었다는 의미일까요... '우리들의 전사: 1단계' 업적 달성. 이제야 겨우 던전 50회 돌았네요. 잠깐 쉬어가는 퀘스트. 명상을 좋아하는 병사들이 많네요. 뭐, 징병제가 그렇죠. 추브 카마좀은 좋은 상관일까요? 안 좋은 상관일까요? - 신병 교육의 어려움 - S급 마물 '천갈래덩굴 세다' S급이라도 물량 앞에서는 순식간이죠. 쿠로의 공상 수첩 1중 보상 '신..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