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212)
-
[모바일게임 리뷰] Yatzy
Yatzy – 이거 게임 아님 [BY 훔쟈] ‘YATZY(얏지) 클래식’은 주사위 보드게임의 일종인 ‘요트(Yacht)’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게... m.post.naver.com 네이버 포스트에 올린 리뷰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것은 이용자를 우롱하는 상당히 악질적인 게임입니다. 시간 되시면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
2020.08.25 -
[AFK 아레나] 2020년 8월 중간 결산
20-8 클리어 조합 및 배치 방식. 세미라 신화 3성 강화 성공. 8월 1일 '보물섬' 콘텐츠 오픈. 사피아 레전쁠 승급. 생명의 나무 20레벨. 20-9 득템. 20-10 20-11 득 득!!! 8월 5일 '한여름의 선물' 이벤트 시작. 20-12 득. 이제 보니까 주점의 돌리를 터치하면 대사가 계속 바뀝디다. 시련의 탑 180층 돌파. 8월 5일 월드 탐험 '풍식 협곡' 오픈. 20-13 득! 오랜만에 시도한 점성술 10연차는 꽝... 20-14 뭐랄까, 이 정도 단계의 빨간템은 이제는 막 나오네요. 나중에 T1, T2가 문제일 듯? 20-15 아슬아슬하게 성령의 빗자루 20강 재료가 모자라네요. 갇혀버린 세계 20-16 클리어. 조합이나 배치는 지금까지와 별반 다를 거 없었습니다. 20-17 클리..
2020.08.22 -
[브롤스타즈] 영상 모음 & 2020년 8월 중간 결산
여섯 번째 플레이 동영상 모음입니다. 파이퍼 23 랭크 달성. 이제 PP를 거의 다 모은 탓에 일일 상품에 뜨는 상품 종류가 몇 없네요. 대형 상자였나? 상자를 까도 서지 PP 말고는 나오는 것도 없고요. 불 스타 파워 '버서커'. 분명 이 스타 파워가 발동된 불은 브롤스타즈 최강의 DPS를 가지게 되지만, 아무래도 사람을 상대할 때는 일부러 발동시키는 것도 어렵고 제대로 효과를 보기도 힘들기에 '터프 가이'보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비 가젯 '벌꿀 함정'. 슬로우 효과가 좋다기보다는 적의 단타 공격을 한 번 막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재키 가젯 '공기압 부스터'. 이거 있고 없고에 따라 재키의 압박감이 다릅니다. 8월 11일 트로피 리그 종료. 700점대에서 만난 포코 원툴 플레이어. 브롤스타즈..
2020.08.22 -
[브롤스타즈] 괜찮은 플레이 모음 - 5
다섯 번째 브롤스타즈 플레이 영상 모음입니다. 듀오 쇼다운 말고 다른 모드도 좀 더 플레이해야 할 것 같은데, 솔로 쇼다운은 티밍 때문에 짜증나고, 3vs3은 트롤을 만날 확률이 듀오에 비해 더 상승한다는 점 때문에 다른 모드를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잘 안 드네요. 또한 브롤 패스를 구매하지 않은 탓에 패스를 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어서 퀘스트를 안 깨도 된다는 점도 굳이 다른 모드를 플레이할 생각이 안 드는데 한몫하는 느낌입니다.
2020.08.16 -
[브롤스타즈] 챔피언십 챌린지 - 매칭 문제 개선할 생각 없나요?
2020년 8월 8일부터 9일까지 브롤스타즈에서 챔피언십 챌린지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8승 4패를 했습니다. 문제는 말이죠 왜 이런 수준 미달의 플레이어들과 매칭이 되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챔피언십 챌린지에서는 모든 플레이어들이 레벨 10의 브롤러를 사용해 명목상 동등한 경쟁을 한다고 하지만, 그건 어린아이와 군인에게 동시에 총을 쥐여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등한 경쟁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물론 저런 플레이어들과 매칭이 되더라도 상대팀 역시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경기 결과는 결국 반반으로 흘러가지만, 개별 경기 내용을 보면 너무 처참해서 할 말이 없을 지경이네요. 일부러 트롤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실력이나 개념 자체..
2020.08.14 -
간단 리뷰
2016.1.19 작성 글 백업 리뷰를 쓰기 귀찮아서 게임들을 그냥 폰에 묵혀 놓고만 있는 것 같기에 그냥 간단하게 몰아서 한 줄로 리뷰합니다. 이노티아4 : 베르켈의 암살자 - 전작에 비해서 시스템적 요인으로 인해 난이도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클래식한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던전 스트라이커 - 이미 PC게임으로 두 번이나 망했던 게임을 모바일로 잘 부활시켰으나 컨텐츠 업데이트는 뒷전이고 과금 유도만 진행하여 망테크 진행 중. The Nine - JRPG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el - 컨트롤적 재미보다는 잔잔한 감성과 스토리라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중년기사 김봉식 - 이 게임은 실행시켜 놓고 다른 행동을 하라는 의미로밖에 게임의 목적을 해석할 수 없을 정도로..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