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春雷(춘뢰, Shunrai) [MV/가사/번역]
https://youtu.be/zkNzxsaCunU 現れたそれは春の真っ最中 えも言えぬまま輝いていた 나타난 그것은 봄이 한창일 때, 아무 말도 못 한 채 빛나고 있었어 どんな言葉もどんな手振りも足りやしないみたいだ 어떤 말도 어떤 손짓도 충분하지 않아 보여 その日から僕の胸には嵐が 住み着いたまま離れないんだ 그날부터 내 가슴에는 폭풍이 자리 잡은 채 없어지질 않아 人の声を借りた 蒼い眼の落雷だ 사람의 목소리를 빌린 푸른 눈의 낙뢰야 揺れながら踊るその髪の黒が 他のどれより嫋やかでした 흔들리면서 춤추는 그 머리의 검은색이 다른 어떤 것보다 우아했어 すっと消えそうな 真っ白い肌によく似合ってました 쓱 하고 사라질 것만 같은 새하얀 피부에 잘 어울렸어 あなたにはこの世界の彩りが どう見えるのか知りたくて今 당신에게는 이 세상의 ..
20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