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대 아이언사가를 플레이한 후 든 생각
2019. 9. 17. 18:14ㆍ게임/기타
2019.1.27 글
기동전대 아이언사가라는 게임을 잠깐 해 봤습니다.
잠깐 플레이한 것이기에 리뷰를 쓸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생각나는 게 있었습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589197&memberNo=11710666
얼마 전에 위에 링크한 포스트를 봤는데, 제가 소녀전선 이후로 '미소녀 모에 게임' 장르의 게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위 포스트를 볼 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아이언사가를 플레이해 보니 위 포스트에서 말하고 싶은 것이 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예전에 '미소녀 모에 게임' 열풍이 불 당시에는 이런 장르가 이제는 음지에서 벗어나는 걸까 생각했는데, 어느새 갑자기 열풍이 사그라들어서 왜 그럴까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확실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한 글 한 번 읽어보세요.
'게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어로칸타레를 깔았습니다 (0) | 2019.09.18 |
---|---|
녹픽던(Shattered Pixel Dungeon) 전 직업 올클리어! (0) | 2019.09.17 |
Shattered Pixel Dungeon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0) | 2019.09.16 |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 (0) | 2019.09.12 |
던전링크 (0) | 2019.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