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9. 11:25ㆍ게임/하스스톤
마지막 기회: 가로나 하프오큰 묶음 상품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갤리윅스 1등!
아, 누가 사라고 칼 들고 협박한 것도 아니긴 하지만, 너무 부담되는 비주얼입니다.
저는 페미남입니다.
페어에 미친 남자...
이제 빛송은 발견에서 뜨면 뭔가 꽝 같은 느낌입니다.
억울한 말리고스ㅜㅜ
투기장에서 카자쿠샨 발견.
조건도 달성. 정작 보여주지도 못하고 이겼던 걸로 기억하지만요ㄷㄷ
이론상 독성 상대만 아니라면 가장(?) 강력한 조합.
싸우는 족족 눕히고 바로 결승까지 왔습니다.
물론 결승도 승리!
리븐 천보녀 조합도 은근 재미있네요.
상위 4인 1300회!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왕자 레나탈'이 먼저 배포된 덕분에 하스스톤에 이른 지각 변동이 있었죠. 하스스톤에서 덱에 40장이나 넣을 수 있게 될 줄이야... 무료배포였기에 플레이어 간 형평성 면에서는 나쁠 건 없었지만, 덱 간 형평성에서 엄청난 격차가...
나스리아 성채에서 사악한 미스터리가 기다립니다.
봉인된 용. 이제 보니 이거 전장 '시간의 청지기'랑 같은 일러스트네요.
가능성 탐구자
시간결속 거인
시간의 증인
투기장 전용 카드 등장 이펙트. 투기장 전용 카드도 로테이션이 되나 보네요.
'은빛털고릴라 우두머리'는 전장에서도 참 집기 싫은 하수인입니다. 지금은 삭제돼서 다행...
새로 나온 '팁 주는 선술집 손님'. 얘 초반에 참 좋죠. 두 개 정도만 확보되면 쉽게 패업을 할 수도 있고요.
더 든든해진 국밥맨.
사실 요즘 든든함은 얘가 책임지는 느낌이지만요.
바로 5턴까지 째버리기~
괴상한 약제사 황금!
페이린으로 어둠주시 장로 찾아놨는데 아티사가 뜨네요.
아마 새로 나온 하수인이라는 이유로 우서를 골랐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 그냥 차를가 고르는 게 나았던 거 아닌가 싶네요.
너무 좋아서 임시 퇴출됐다가 현재는 너프돼서 돌아온 기름 로봇의 리즈 시절.
여군주 바쉬 - 심해의 유물
뭐가 좋을까~
야수 하나도 없지만 골드린으로 결정!
이렇게 강력할 줄이야...
'정신파괴자 고글' 픽.
올ㅋ
야수 덱 오랜만에 했는데 재미있네요.
아니, 바쉬가 좋은 건가?
다이렉트로 1등에게 도전!
했지만 짐. 하지만 안 죽었으니 또 도전!
했으나 비기고 다시 또 도전!
결국 패배ㅜㅜ
시녀의 꼬리 1단계
시녀의 꼬리 2단계
볼트 한가득 4단계
사냥꾼 검투사 1단계
사냥꾼을 워낙 안 하다 보니 3승도 처음이네요.
사냥꾼 검투사 2단계
그래봐야 4승까지밖에 못 했지만요ㅎ
등에 돋친 가시 3단계
가라앉은 도시 주술사 수집가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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