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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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チミツの花 - CONTACT(コンタクト)
https://youtu.be/cQRR0ALwoHc なぜ 今 こんなに ハラハラ するのか 어째서 지금 이렇게 조마조마 한걸까 なぜ 今 こんなに 喉が 渇くの 어째서 지금 이렇게 목이 마른걸까 他人(ひと)は 他人(ひと)で, 君は 君で, 僕は 僕の 声で 사람은 사람에, 너는 너에, 나는 나의 소리에 タバコの 香りも ゆらゆら 伸びる 담배 향기도 하늘하늘 퍼져가 ハチミツの花は 枯れ, ひな祭り 꿀을 머금은 꽃은 시들고, 히나마츠리 日暮れ, みぞれ 雨へ 해 질 무렵, 진눈깨비 같은 비에 考える ことさえも あきらめて 생각하는 것조차도 포기하고 やぶれかぶれ, なまけ熊 자포자기하는 게으른 곰 例えば どこかの 絵本に あるような 예를 들면 어딘가의 그림책에 나올 것 같은 世界は ここには ないのだ..
2020.02.18 -
유별난 이별 이야기 - 심흥아 작가
2019.3.5 글 저는 오래 쓴 물건은 버리기 힘듭니다. 사람의 손때가 오랫동안 묻은 물건이 도깨비가 된다는 옛이야기도 있듯이, 왠지 물건을 오래 쓰면 정이 들어서 버리는 게 아쉽더라고요. 10대 시절에 10년가량 쓴 필통이 더 이상 쓰기 어려울 정도로 망가져서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됐을 때, 너무 아쉬워서 기념사진을 찍었더니 친구들에게서 참 별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물건에 정을 들이는 게 유별난 일인가 신경 쓰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23862&no=3&weekday=sun 한국만화 또 다른 시선 - 3화. 유별난 이별 이야기_심흥아 작가 3화. 유별난 이별 이야기_심흥아 작가 comic..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