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오르골 버전
지하철을 타고 아침 출근할 때 특정 구간을 지날 때마다 뭔가 실베짱이 울음소리 같은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마치 메멘토 버전 마비노기 타이틀곡의 도입부같이 들리더라고요. https://youtu.be/wJGDmogPsFc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오르골 Ver.) - 그래서 들어봤는데, 그럴듯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뭐, 하여튼 간에 오랜만에 마비노기 노래를 들으니 좋네요. https://youtu.be/Vb8YymNVsts - 바람이 그리는 선율(NPC 엔 BGM) - 예전에 한참 마음에 드는 게임 OST만 모아놓고 듣곤 했는데, 그때 기억이 납니다. 브금 맛집으로 유명한 마비노기에서도 개인적으로 이 메멘토 테마의 노래들이 가장 좋았습니다...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