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268주 차 선술집 난투 <온누리에... 앵무를?>
2020년 7월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268주 차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는 '온누리에... 앵무를?'입니다. 원래는 '그물거미'를 사용하는 '온누리에 거미를' 난투에서 '보석 박힌 앵무'를 사용하는 것으로 테마가 바뀐 난투죠. 이전에도 한 번 출현한 적 있는 난투로, 그때는 직업이 아홉 개였지만, 이번에는 열 개가 되었네요. 예전 추천 직업은 무기로 앵무를 두 번 제거할 수 있는 도적이었는데요, 이제는 1코스트로 코스트 손해 없이 바로 앵무를 제거할 수 있는 악마사냥꾼을 더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아무리 그래도 직업 주문 카드 몇 장과 보석 박힌 앵무로만 덱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앵무에서 무엇이 나오는지가 중요한 운빨 난투입니다. 또한 난투 특성상 빠르게 명치를 달리기도 어..
202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