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리뷰

2020. 8. 9. 15:44게임/리뷰&소개

2016.1.19 작성 글 백업


리뷰를 쓰기 귀찮아서 게임들을 그냥 폰에 묵혀 놓고만 있는 것 같기에 그냥 간단하게 몰아서 한 줄로 리뷰합니다.

 

이노티아4 : 베르켈의 암살자

- 전작에 비해서 시스템적 요인으로 인해 난이도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클래식한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던전 스트라이커

- 이미 PC게임으로 두 번이나 망했던 게임을 모바일로 잘 부활시켰으나 컨텐츠 업데이트는 뒷전이고 과금 유도만 진행하여 망테크 진행 중.

 

The Nine

- JRPG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el

- 컨트롤적 재미보다는 잔잔한 감성과 스토리라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중년기사 김봉식

- 이 게임은 실행시켜 놓고 다른 행동을 하라는 의미로밖에 게임의 목적을 해석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순수하게 유저의 게임 내 행동이 배제된 시간 낭비 게임이다.

 

Agar.io

- PC 버전에서 인정받은 좋은 게임이지만, 굳이 모바일에서 하기보다는 PC로 하는 것이 여러모로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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