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윤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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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직업윤리] 근로윤리의 덕목
1. 성실 - 정성스럽고 일관된 마음. - 리더가 조직의 구성원에게 바라는 첫 번째 덕목. 2. 근면 -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한 태도. - 직장에서는 정해진 시간을 준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 '외부로부터 강요당하는 근면'과 '스스로 자진해서 하는 근면'으로 나누어진다. - 스스로 자진해서 하는 근면을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가 우선되어야 한다. 3. 정직 - 신뢰 형성 및 유지에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규범. - 사회관계의 체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직에 기반한 신뢰가 필요. 4. 봉사정신 - 자신보다는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정신. 5. 준법정신 - 직장에서 정해진 규칙이나 규범 등을 따르고 지키는 정신. 6. 책임의식 - 모든 결과는 나의 선택으로 인해 일..
2021.10.11 -
[NCS 직업윤리] 윤리적 사고 단계
윤리적 사고 단계란 윤리적 의사를 결정하거나 행동하는 데 활용하는 4단계로 이루어진 사고의 단계를 말한다. 이러한 사고의 체계는 구체적이고 특정한 것에서 추상적이며 보편적인 것으로 움직이는데, 위 그림에서 화살표의 방향은 정당화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기보다는 일반화된 규범에 호소함으로써 보다 덜 일반적인 자신의 선택이나 주장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2021.10.11 -
[NCS 직업윤리] 윤리의 이해
- 윤리란 인간과 인간 사이에 지켜져야 할 도리를 바르게 하는 것으로, 인간 사회에 필요한 올바른 질서를 의미한다. - 윤리는 협력이 필요한 공동생활에서 반복되어 형성되는 공동 협력 규칙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 윤리적 인간은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도덕적 가치와 신념을 중시한다. - 윤리적 가치는 사회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 - 인간은 윤리적으로 살 때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개인을 포함한 모든 이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다.
2021.09.28 -
[NCS 직업윤리] 인사 예절
- 상대방과 악수할 때에는 오른손을 이용하여 상대의 손을 가볍게 잡고 상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것이 좋다. - 명함을 건넬 때에는 왼손으로 받치고 오른손으로 건네야 하며, 자신의 이름이 상대방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참고) https://hmseo91.tistory.com/1538 [NCS 직업윤리] 서로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을 소개하기 - 성과 이름을 함께 알려주면서 서로에게 소개한다. - 소개받는 두 사람이 각각 소개하는 사람 자신과 어떤 관계인지를 간단하게 언급한다. - 소개받는 사람의 관심사와 최근의 성과 등을 간단히 hmseo91.tistory.com
2021.09.27 -
[NCS 직업윤리] 직업윤리의 의미
'직업윤리'란 개인윤리를 바탕으로 각자가 직업에 종사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특수한 윤리규범으로서 개인윤리의 연장선으로, 모든 사람은 자신이 종사하는 직업의 성격에 따라 각각 다른 직업윤리를 갖는다. -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갖는 집단적 인간관계는 가족관계 또는 일반적인 친분관계와는 다른 측면의 배려가 필요하다. - 특수한 직무 상황에서는 일반적인 상식과 기준으로 규제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 업무를 수행하면서 직업윤리와 개인윤리가 충돌하는 경우의 행동기준에서는 직업윤리가 우선시된다.
2021.09.25 -
[NCS 직업윤리] 서로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을 소개하기
- 성과 이름을 함께 알려주면서 서로에게 소개한다. - 소개받는 두 사람이 각각 소개하는 사람 자신과 어떤 관계인지를 간단하게 언급한다. - 소개받는 사람의 관심사와 최근의 성과 등을 간단히 언급한다. - 소개받는 사람의 별칭은 소개하지 않는다. - 비즈니스상 서로 모르는 관계의 두 사람을 소개할 때는 두 사람의 직장 내에서의 직급과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직급이 어린 사람을 먼저, 나이가 어린 사람을 먼저 소개한다. - 비즈니스 미팅에서 자신이 속해 있는 회사의 관계자를 타 회사의 관계자에게 먼저 소개해야 한다. - 남성과 여성을 동등한 입장에서 소개해야 하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먼저 혹은 나중에 소개하면 안 된다. - 고객과 동료를 서로에게 소개할 때는 동료를 고객에게 먼저 소개한다.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