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와 언더도그마
숭실대학교 앞을 지나가면 몇 년째 1인 시위를 지속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면서 오랫동안 시위가 제지당하지 않고 계속된다는 점과 시위를 하는 사람이 상대에 비해 약자로 보인다는 점 때문에 막연히 시위자가 주장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ttp://www.s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801 본교 정문 시위자, 8년째 시위 이어져 - 숭대시보 본교 정문에서는 꾸준히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정 교수의 이름을 지목해 언급해온 이 시위는 지난 8년 간 이어져왔다. 이에 따라 본지는 이번에 새롭게 게시된 공지문이 어떤 내용인지 확 www.ssunews.net http://prof.or.kr/president/president04.html ..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