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는 / 심심(甚深) / 면치기 논란
From, 블로그씨 어느덧 올해도 4개월밖에 안 남았네요. 곧 시작되는 9월에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은? 어느덧 올해도 2/3가 지나갔네요. 뭐랄까, 요즘 너무 무기력하게 사는 느낌입니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정작 이루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 게 없으니 되는대로 사는 느낌... 아무래도 알찬 삶을 살려면 작더라도 꿈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심심(甚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26726?sid=101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