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간일기도 대망의 마지막 달입니다. 뭐, 그동안 열심히 챌린지에 참여했음에도 스티커 외의 보상은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요... 그래도 5달 동안의 일기가 남았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고 남은 1달도 이 꾸준함을 잃지 않도록 힘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