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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상황 / 손 없는 날 / 네이버 Keep

    From, 블로그씨 낯을 많이 가리는 블로그씨는 어색한 자리가 정말 힘들어요. 여러분은 불편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 저도 내성적이라서 낯선 사람들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어릴 때는 더 소극적이었기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를 싫어했는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보니 사람 만나는 것도 요령이더군요. ​ 뭐랄까, 내성적인 성격은 고정된 성향이므로 바꾸기 힘들지만, 이 낯가리는 성격을 극복한다기보다는 어색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른달까요. ​ 처음 만난 사람과는 아직 상대방 역시 나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으므로 적당히 통성명 정도만 하고, 시간이 좀 지나 서로 상대의 존재에 익숙해진 후에 슬슬 식사를 같이 한다든가 공통 관심사로 접근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물론 사람에..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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