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 새 옷 / 변비
1004 별 건 아니고, 그냥 이웃 수가 1004라서 찍어봤습니다. 너무 애 같은 행동 같기는 합니다만, 행운의 숫자라든가 4자 금기 같은 숫자 미신을 믿는 사람도 많은데, 좀 유치해도 뭐 어떤가 싶기도 하네요. 하여튼 그건 그렇다 치고, 문제는 저렇게 스샷을 찍어놨건만 막상 현재는 이웃 수가 다시 1004 밑으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위의 스샷이 11월 10일에 찍은 건데, 한참이 지났건만 이웃 수가 늘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니... 블로그랭킹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저품질에서 벗어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네요. 새 옷 https://cheongse-life.com/event/?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