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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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19회째 / 허벅지 들기 / 물기
헌혈 19회째 19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2월에 헌혈의 집에 가고 10월에 다시 간 것이니 8달 만에야 헌혈을 한 것인데요, 게으르다면 게으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장 내 몸 아픈 게 석 자니 별 수 있나요. https://hmseo91.tistory.com/1012 주사 맞을 때 덜 아프게 맞는 방법 주사 맞을 때 그곳 쳐다보면 덜 아프다 - 코메디닷컴 주사를 맞거나 피를 뽑을 때 몸에 바늘 들어오는 것이 무서워 고개를 돌리는 것보다 주사 맞는 부위를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아픔을 덜 느끼 hmseo91.tistory.com 하여튼 헌혈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문득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이 생각나서 무섭긴 해도 주사를 쳐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나름 헌혈을 많이 한 편이긴 했지만, 주삿바늘을 ..
2021.11.14 -
주사 맞을 때 덜 아프게 맞는 방법
주사 맞을 때 그곳 쳐다보면 덜 아프다 - 코메디닷컴 주사를 맞거나 피를 뽑을 때 몸에 바늘 들어오는 것이 무서워 고개를 돌리는 것보다 주사 맞는 부위를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아픔을 덜 느끼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칼리지(UCL)�� kormedi.com 간단하게 말해서, '주사를 맞을 때 주사를 맞을 부위를 보면 통증이 줄어든다. 왜냐하면 시각을 통해 통증 예고 신호가 가서 몸이 통증을 대비하고, 이것이 일종의 진통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단, 주삿바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사를 맞을 신체 부위를 바라봐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헌혈이라든가 예방 접종을 할 때마다 항상 고개를 돌리고 바늘을 보지 않으려 했는데,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었다는군요. 다음에 주사를 맞을 때 이것이 ..
202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