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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머 입장에서 '부캐' 열풍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이유

    원래 '부캐'란 용어는 게임에서 원래 키우던 캐릭터, 즉 '본캐' 대신 사용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캐릭터를 말하는데요, 재미있게도 이 단어가 요즘 게임계가 아니라 방송계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이 '부캐'를 방송계에서는 '마미손'이나 '유산슬' 등의 콘셉트 캐릭터의 성공 이후, 어떤 사람이 연기하는 현실의 당사자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인물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죠. 문제는 게임계에서 사용하는 '캐릭터'는 실제의 내가 아닌 가상의 인격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본캐'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진짜 나와는 다른 제2의 나를 가리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방송계에서는 '본캐'에 '현실의 나 자신'을 대입하니 기존 게임계의 문법으로 방송계의 '부캐'를 바라보면 어색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물론..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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