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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만에 해 본 마비노기

    2018.7.26 작성 글 백업 최근에 마비노기가 많이 개편됐다고 친구가 그러길래 호기심에 한 번 설치해봤습니다. 마지막 접속일이 2013년이라는 걸 보면서 그동안 잊고 있던 추억이 생각이 났습니다. 중학생 때 친구 추천으로 시작한 이후로 다른 게임은 거들떠도 안 보고 주구장창 마비노기만 했지요. 사람들이 믿거넥믿거넥해도, 다른 신규 게임들이 아무리 출시돼도, 마비노기만 했지요. 말로만 듣던 던파의 키약믿급의 세공노기의 시작으로 충격을 먹고 접어버렸지요. 롤의 전성기가 시작돼도 마비노기만 했었는데, 결국 마비 접고 롤 시작했었죠. 사실 세공이 결정적이었을 뿐 마비노기의 잡다한 문제들이 쌓이고 쌓인 것이 접은 이유인데, 그 잡다한 문제들은 지금도 여전하더라구요. 위치렉은 대체 왜 고칠 수가 없는 걸까요?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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